♥ Welcome To PYEE's World ♥
Friday, January 14, 2011
19TH
那天起
我已经习惯
在每个月的某一天
我都会用悲伤来灌溉一切
以表示纪念
여보,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.
난 떠나지 않을되었습니다.
당신과 함께 멀리 피곤합니다.
돌아 오신걸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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